정부합동평가 재정 인센티브 3천만원 그룹홈 생활환경 개선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주 서구가 2021년(′20년 실적) 정부합동평가 결과에 따른 자치구 인센티브액 3,000만 원을 관내 공동생활가정(그룹홈) 5개소의 생활환경 개선 지원을 위한 예산으로 편성한다고 밝혔다.

정부합동평가는 국정 주요시책 등의 능률성과 책임성, 효과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17개 시‧도(시‧군‧구 실적 포함)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