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산림환경연구소는 내년 2월까지 미동산수목원 입구에서‘나무털옷 작품 전시회’를 진행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나무털옷 작품 전시는 “나무털옷 만들기” 뜨개질 교육에 참석한 교육생들에게 기증받은 나무털옷 작품 100여점을 미동산수목원 입구에 위치한 소나무, 전나무, 자작나무 등에 입혀 특색 있는 겨울 분위기를 연출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산림환경연구소는 내년 2월까지 미동산수목원 입구에서‘나무털옷 작품 전시회’를 진행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나무털옷 작품 전시는 “나무털옷 만들기” 뜨개질 교육에 참석한 교육생들에게 기증받은 나무털옷 작품 100여점을 미동산수목원 입구에 위치한 소나무, 전나무, 자작나무 등에 입혀 특색 있는 겨울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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