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단양관광공사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며, 한국경영인증원이 심사하는 ‘가족친화인증’에서 재인증을 받았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공사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2016년 최초 인증을 받았으며, 이번 재인증으로 2024년 11월 30일까지 기한을 유지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