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1000만 관광 시대의 안착에 이어 전국 제일의 체류형 관광도시로 우뚝 선 충북 단양군의 류한우 군수가 지방자치 발전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 17일 군은 서울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의정대상·지방자치 행정대상’ 시상식에서 류한우 군수가 3년 연속 지방자치행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