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천년고도 이미지에 걸맞은 아름다고 고풍스러운 건축 문화 조성에 행정력 집중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관광객이나 방문객들이 차를 몰아 고속도로를 통해 경주에 오게 되면 관문인 톨게이트에서부터 눈길을 끄는 점이 있다.

바로 톨게이트 위에 우아하게 얹혀 있는 고풍스러운 기와 지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