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서구는 지난 17일 둔산동 소재 청춘정거장에서 청년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은 청년정책 실현을 위한 ‘제4기 서구 청년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서구 청년네트워크(이하 서청넷)는 청년이 직접 청년 이슈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정책 참여기구로서, 2017년 5월 제1기 26명으로 출범하여 4년간 100여 명의 청년이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정책 활동을 이어왔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서구는 지난 17일 둔산동 소재 청춘정거장에서 청년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은 청년정책 실현을 위한 ‘제4기 서구 청년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서구 청년네트워크(이하 서청넷)는 청년이 직접 청년 이슈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정책 참여기구로서, 2017년 5월 제1기 26명으로 출범하여 4년간 100여 명의 청년이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정책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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