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아동청소년을 위해 5년 내 1억 노원교육복지재단에 지정 기부 약속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노원구에 노원구 여성 최초의 ‘서울시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티’ 336호 회원이 탄생했다.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개인 기부 활성화, 성숙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2007년 설립해 운영하는 것으로 일시 또는 5년 이내 1억원 이상의 기부금을 납부할 경우 정회원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