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 콘텐츠로 소상공인·지자체 특산물·사회적경제 기업 등 알려

[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K-water 아라뱃길지사와 수자원환경산업진흥(주)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12월 한 달간 ‘지역 상생 협력 콘텐츠’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지역 상생 협력 콘텐츠’ 제작 사업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확대하고 지역 상권 및 아라뱃길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