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에서는 지역주민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회천매립장주변지역(소로2-15호선) 도시계획도로 사업을 12월 중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본 사업은 총사업비 8억(공사 4, 보상비 4)을 투입해 연장 120m, 폭 8m의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