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여주시는 구도심인 중앙동1지역(여흥동, 하동, 창동 일대 204,944㎡)이 제29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통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중심시가지형)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150억원과 도비 3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다시찾는, 여주의 행복. (들를 땐 쉼표’, 머무르면 느낌표!)”를 비전으로 한 도시재생뉴딜사업의 마중물사업비는 359억원이고, 총사업비는 마중물사업비와 친수기반형 지속발전가능 도시재생벨트 조성사업(문화예술교, 현암지구 강변둔치 시민공원, 출렁다리), 행복주택(120호) 등이 포함된 1,324억원이다. 사업기간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5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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