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주시는 올해 ‘농어촌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관내 2개 마을(안정면 용산1리, 단산면 단곡1리)에 완료하고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가스를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지난 16일 안정면 용산1리, 17일 단산면 단곡1리 각 마을회관에서 지역주민들과 장욱현 영주시장, 지역구 시‧도의원, 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주시는 올해 ‘농어촌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관내 2개 마을(안정면 용산1리, 단산면 단곡1리)에 완료하고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가스를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지난 16일 안정면 용산1리, 17일 단산면 단곡1리 각 마을회관에서 지역주민들과 장욱현 영주시장, 지역구 시‧도의원, 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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