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금산군은 올해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맞벌이 가구 등의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한 어린이 돌봄 운영 및 단체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20년 금산읍 청소년미래센터 3층에 개소한 다함께돌봄센터 1호에 이어 올해 11월 29일 부리숲문화센터에 2호를 개소해 돌봄 확대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