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창원시는 지난 16일 경남도에서 주관하는 ‘2021년 지방하천정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 연속 최우수기관 1회, 우수기관 1회, 장려기관 2회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하천에 대한 제방과 호안 등 하천시설물 정비와 하천 불법행위 단속 등 하천유지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