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성군은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영현초등학교 외 6개교 아동 19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 대상 후천적 장애 발생 예방을 위한 비대면 교육을 시행했다.

일상생활에서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초등학생 시기에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과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동영상 및 교육용 보드게임을 이용한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