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노동이 심한 돌봄 노동을 충실히 해도 노동의 대가로 받는 임금으로는 가장의 역할을 할 수 없는 상황이 시급한 해결 과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노동자의 복지는 서비스 수혜자에게 높은 질의 서비스로 되돌아갑니다”

왕성옥 경기도의원(더민주, 비례)은 16일, 제356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돌봄 노동자 지원을 위한 예산과 정책대안’과 ‘자립지원청소년센터 건립 후 대안의 방향’에 대해 질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