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비사 찬바람 막고, 새 분뇨 투입할 때 수분 60% 조절

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 농촌진흥청은 겨울철 가축 분뇨 퇴비화 시설 관리 방법을 소개하고, 퇴비 부숙(썩혀서 익힘) 관리에 유의해 주길 당부했다.

퇴비화 시설은 크게 퇴적식과 기계 교반식으로 구분된다. 대부분 농가에서는 분뇨를 쌓아둔 상태로 부숙하는 퇴적식 시설을 이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