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성동구가 ‘Data기반 다양한 계층이 함께하는 생활쓰레기 감소 대책’을 통해 쓰레기 배출량과 무단투기를 각각 28%, 49%나 감소시키고 재활용품 분리배출량을 23%나 향상(‘20하반기 대비 ’21상반기)시키는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이달 2021년 서울시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해당 사업은 성동구 사근동 현장에서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