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민진수 기자] 제주시에서는 기존의 젖소(홀스타인)를 친환경적인 젖소(저지종) 품종으로 교체하기 위한 5개년 장기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뉴딜사업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퇴·액비에 대한 환경규제 강화, 고령화에 따른 낙농산업의 어려운 실정에 맞서기 위해 진행한다.
[제주교통복지신문=민진수 기자] 제주시에서는 기존의 젖소(홀스타인)를 친환경적인 젖소(저지종) 품종으로 교체하기 위한 5개년 장기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뉴딜사업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퇴·액비에 대한 환경규제 강화, 고령화에 따른 낙농산업의 어려운 실정에 맞서기 위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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