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보성군에서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에 걸쳐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48가구에 대하여 사랑의 화목용 땔감 96톤을 무상 공급했다

이번에 공급된 땔감은 2021년 숲 가꾸기와 임도 개설 등 산림사업으로 발생한 부산물을 공공 산림 가꾸기 근로자와 자체 보유하고 있는 장비를 투입하여 수집하고 산물집하장으로 집재한 후 땔감 용도로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