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는 2021년 12월 우양재단 저소득 아동 신선 먹거리 지원사업 ‘2021년 고구마는 사랑을 싣고’ 지원을 통해 양주시 남부권역 저소득 위기가정 아동 청소년이 있는 14가구에게 유기농 해수농법으로 재배된 고구마(각 5kg)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우양재단은 1999년부터 꿈이 있는 청년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한편 어려운 이웃들과 먹거리를 나누는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