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주시 회천4동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역주민들의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회천4동 사회단체협의회(회장 조성경)와 주민자치위원회(회장 김순옥),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귀숙)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각 100만원 씩 총 300만원 성금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