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전시공간 지원으로 28일까지 고색뉴지엄에서 80여 점 작품 전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오는 28일까지 수원시 고색뉴지엄 지하 1층 전시실에서 수원 출신의 조영순 작가의 개인전 ‘은하의 탄생’이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수원시가 지역 예술인들의 전시기회 확대를 위해 실시한 ‘2021년 고색뉴지엄 하반기 전시공간 지원 공모’에서 선정된 조영순 작가의 다채로운 작품 80여 점이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