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 일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산청군은 ‘2021년 경남도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의 하나로 진행한 ‘생비량면 신기마을 마을 유래 찾아주기’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김만호 회장을 비롯한 산청역사연구회 회원들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신기마을의 역사와 마을 이름의 유래를 담고 있는 책자를 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