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재)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가 16일 ‘파안’ 특별장학생 34명을 선발하고 장학금 2,400만 원을 지급했다.

파안 특별장학생 선발 및 장학금 지급은 청양군 운곡면 효제리 출신 사업가 명위진(전 대아공무 회장) 회장이 청양사랑장학회에 기탁한 장학금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