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최초·세계 6번째 인증 도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시가 UN 재난위험 경감 복원력 허브 인증을 받으면서 국제안전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11월 23일 유엔으로부터 기후변화와 재난에 강한 ‘복원력 허브(Resilience Hub)’인증을 받고 12월 16일 인증서 전달식을 G타워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