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3일 LG디스플레이 후원으로 진행한 탄현면 성동리 치매안심마을 경로당 안전용품 지원 및 시설 보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파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개선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치매안심마을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월롱면 도내1리를 시작으로 탄현면 성동리, 파평면 두포3리에 이어 2021년에는 광탄면 영장1·2·3리를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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