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접종완료자 중심 집합교육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통해 농촌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부자 농촌을 만들기 위한 농업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군은 2022년 1월 3일부터 1월 28일까지 총 37회에 걸쳐‘2022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진행하며,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군민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전 과정 사전접수제로 실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