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최고장인’호칭부여, 기술개발장려금 총 1천만 원 지원(연 5백만 원, 2년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시는 ‘2021년 부산광역시 최고장인’으로 까미 미용연구소 이민휴 대표 등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선정한 ‘부산광역시 최고장인’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자로서 실력과 덕망을 고루 갖추고 관련 산업기술 발전에 공로가 있는 우수 기술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