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집된 헬스케어 데이터 분석을 통한 서비스 효과성 검증 및 응급상황 대처방안 모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시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시행한 「스마트 케어 서비스 모델 실증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12월부터 오는 2023년까지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한다.

스마트 케어 서비스 모델 실증 시범사업은 고령층이 직접 참여해 수요자별 맞춤형 스마트 케어 서비스 모델효과를 검증하고, 다양한 돌봄과 의료 체계에 효과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