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한 50+세대 부산 시민들의 경력 전환을 위해 새로운 분야에서 현장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업체험 기회 제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시가 지역의 50+세대가 직면한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부산은행과 함께 「부산 50+인턴십 사업」을 내년 1월부터 새롭게 추진한다.

이에 시는 16일 오후 4시, 7층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은행과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