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2050 탄소중립 추진방향’ 논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도는 12월 16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주요 경제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목요경제회의’를 개최하고 기관별 주요 현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시종 충청북도지사와 박문회 충청북도의회의장, 이두영 충북상공회의소협의회장을 비롯한 도내 경제 관련 기관단체장 21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