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스마트 포용도시 서울 성동구가 ‘2021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7관왕을 달성하며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광을 안았다.

지난 1년간 추진된 지역복지사업의 모범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고자 마련된 지역복지사업평가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총 17개의 복지 분야를 평가하여 세부 평가지표별 정성 및 정량 평가와 함께 현지실사를 병행해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수상단체를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