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장애인 이동권 보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2018년 장애인친화도시팀을 신설한 구는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전동보장구 급속 충전기 확대,’ ‘장애인 이동기기 수리비 지원’, ‘경사로 설치’, ‘장애인 친화적 보도 환경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