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도평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체인지메이커 프로그램 ‘안전하고 즐거운 문화의집 만들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도평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소속 청소년 19명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해 더욱 안전한 청소년문화의집 이용 공간을 만들고자 기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