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수출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에게 자금, 마케팅, 온라인 수출 등을 특화 지원하는 ‘수출 두드림기업’ 첫 선정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미래 수출 가능성이 높은 유망 소상공인 321개사를 ‘수출 두드림(Do-Dream)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321개사는 수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자금·보증 등 금융지원, 온라인 마케팅 등 소상공인에 특화된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