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8월부터 추진한 「2021년 솔·직 챌린지」의 우수작 13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2회째인 동 대회는 국민이 직접 메타버스(가상융합세계)를 활용하여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써, 올해는 ‘메타버스가 여는 슬기로운 국민생활’이라는 주제로 ①탄소 중립, ②디지털 포용, ③코로나 극복 세 가지 분야로 진행되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8월부터 추진한 「2021년 솔·직 챌린지」의 우수작 13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2회째인 동 대회는 국민이 직접 메타버스(가상융합세계)를 활용하여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써, 올해는 ‘메타버스가 여는 슬기로운 국민생활’이라는 주제로 ①탄소 중립, ②디지털 포용, ③코로나 극복 세 가지 분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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