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치료자 건강모니터링, 자가격리 전담 관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명시는 코로나19 의료대응체계가 재택치료로 전환되고 최근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재택치료추진단’을 가동해 재택치료자 지원과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명시는 이종구 부시장을 단장으로 재택치료추진단(격리관리팀 11명, 건강관리팀 14명)을 구성해 코로나19에 집중 대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