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자원봉사단체 새빛회는 지난 14일 관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가평읍과 북면 행정복지센터에 각각 기탁했다.

새빛회는 “새로운 빛을 환하게 밝힌다”의 의미로 1996년 자원 봉사 활등을 목적으로 조직되어 현재 25명의 회원이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