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 매봉 안병찬 선생(91세)이 15일 제21회 충청북도 도민대상 문화체육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도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함께하는 충북 구현에 기여하고자 1996년부터 시행된, 충청북도 시행의 최고 권위의 상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 매봉 안병찬 선생(91세)이 15일 제21회 충청북도 도민대상 문화체육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도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함께하는 충북 구현에 기여하고자 1996년부터 시행된, 충청북도 시행의 최고 권위의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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