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빅데이터 종합 활용으로‘대중교통 공공성·이용편익’강화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가 빅데이터를 활용해 ‘시민 편익 중심의 버스정책’을 추진한다.

버스이용특성, 유동인구 변화 등 축적된 빅데이터를 시내버스 정책 결정에 활용해, 대중교통의 공공성과 시민 만족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