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 인사와 만남의 장, 체험행사 등 진행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울산시는 오는 12월 17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되는 제1회 울산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다양한 부대행사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이번 울산국제영화제는 영화의 새로운 흐름을 대중에게 제시하며 감독, 배우, 프로듀서 등 국내외 영화계 인사와 일반 관객들이 축제 분위기 속에서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만남의 장을 형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