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군은 내년도 시행 예정인 주민숙원사업을 조속하게 시행하기 위해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합동설계단은 주민숙원사업과 도로 등 각종 소규모 건설사업의 조기 발주를 위해 추진하게 됐다. 15일부터 내년 1월 21일까지 38일간 (구)상하수도사업소 사무실에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