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안산시 상록구는 ‘상록의 역사를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제20회 상록구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를 이달 21일 오후 7시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김형옥 상록구여성합창단 지휘자의 지휘 아래 지난 25년을 돌아보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며 ‘이웃과 더불어 행복한 생생 상록구’를 구현하는데 의미를 두고 기획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안산시 상록구는 ‘상록의 역사를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제20회 상록구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를 이달 21일 오후 7시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김형옥 상록구여성합창단 지휘자의 지휘 아래 지난 25년을 돌아보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며 ‘이웃과 더불어 행복한 생생 상록구’를 구현하는데 의미를 두고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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