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양시는 국립농업과학원이 주관하는 현미 시료 숙련도 평가에서 고양시 농업기술센터가‘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국립농업과학원이 주관하고 전국 41개 시군 센터에서 참여한 숙련도 평가에서 고양시 농업기술센터는 잔류농약 성분 8개 모두 ‘우수’ 등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