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난 12월 10일 오후 1시 영암 기찬랜드 트로트센터 공연장에서 전남문화재연구소·마한역사문화연구회가 주최하고 마한역사문화연구회 주관, 영암군이 후원한 ‘영암지역 마한 유산과 세계유산 등재’를 주제로, ‘마한문화권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국제학술 세미나’가 열렸다.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80여 명이 참석하여 ‘마한의 심장, 영암’의 마한 문화유산의 세계유산 등재에 군민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