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노지은 ]

심꾸미 활동은 나에게 치유의 시간이었다. 타인과 공감을 나누며 읽을 수 있는 기사가 무엇일까,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내용은 무엇일까 고민하면서 우리 주변의, 또는 우리 사회 전체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에 대해 성찰해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