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증연구 교육장 조성‧시범사업‘착착’…지방농촌진흥기관 거점기관으로 육성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농촌진흥청은 디지털농업 현장 적용을 위한 기반 및 확산 체계 구축을 위한 기술 보급 사업이 점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농업은 생산·유통·소비 등 농업관련 데이터를 디지털 형식으로 수집, 저장·관리, 결합, 분석, 공유하고 인공지능으로 의사결정을 지원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