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용인에 위치한 남학생기숙학원 양지비상에듀는 2023학년도 입시를 준비하는 모든 수험생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수능 공부 시작 전 기초 확립을 돕는 ‘대입시작 컴플리트반’의 개강을 앞두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학원 측에 따르면 대입시작 컴플리트반은 오는 1월 2일 개강 예정으로 각 반당 인원은 30명 이내의 소수정예로 구성된다. 소수정예 시스템은 강사진이 학생 개개인을 밀착 관리할 수 있어 즉시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이는 취약점 개선 및 성적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