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통영시 꿈이랑도서관은 지난 11일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황영미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했다고 전했다.

황영미 작가는 대표작 “체리새우 : 비밀글입니다”를 비롯해 “중딩은 외롭지 않아”, “모범생의 생존법” 등 청소년 문학을 주로 집필하며 많은 청소년 독자들의 공감과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