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중구는 오는 24일까지 2021년 하반기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집중 점검에 나선다.

구는 불법 주방용 오물 분쇄기가 악취 발생과 하수관로 막힘의 주원인이라고 판단, 수질 오염을 막고 주민불편을 해소하고자 지도와 단속 활동을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다.